평택ㆍ안성 범죄피해자지원센터

 2007년 4월 17일 11시 간담회는 본 센터 배수광 본부장과 평택대학교 교육대학원 이명우교수가 참석하여 공동교과과정 운영으로 범죄피해상담 전문화과정 개설에 관하여 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.

배수광 본부장은 본 센터의 설립취지 및 활동상황과 각분과위원회, 무지개서포터에 대하여 소개하고 전문위원이나 무지개서포터가 피해자와 상담할 경우 경험은 많지만 실질적인 상담기법이나 법률지식이 부족함을  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범죄피해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오갔습니다.

이명우 교수는, "상담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보다 많은 범죄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."고 말하며, 적극적으로 본 센터와 협력하여 범죄피해상담 전문화과정을 개설하는데 의견을 모았다.